주초인 16일 서울증시주가는 증권주에 상한가가 속출하는 가운데 기타주
식은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토요일 대우증권의 유/무상발표에 이어 다른 증권회사들도 이를 모델
삼아 따를 것으로 알려지자 "사자"가 증권주에 몰리고 있다.
이외의 금융주는 등락이 엇갈려 은행주 약보합, 단자/보험주는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상오9시에 노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야
대립등 정국경색 우려에 가려 뚜렷한 호재로 작용치 못하고 있다.
이날상오 11시현재 강세 또는 강보합세를 나타내는 업종은 기계/철강/종이
주등이며 약세 또는 약보합업종은 건설/무역주를 비롯, 그동안 강세를 유지
했던 전자/자동차주등이다.
어업/섬유/나무/유화주등도 하락세로 밀리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