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린다.
민간사회복지단체인 "사랑의 전화"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불우이웃
은 물론 장애자 및 해외교포를 돕기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