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분야에서 한/중국간의 경제협력을 타진키위한 최초의 경제협력사절단
이 중국에 파견됐다.
한국전자공업진흥회 중앙대 고려전기등 관련단체 학계 업계대표 10명으로
구성된 이사절단은 중국측의 공식초청을 받고 이날 출국, 오는 21일까지 중국
에 머물며 중국측과 공동관심사를 협의한다.
이사절단은 북경 광주 심수등 5개경제특구와 관련업체를 방문하며 전자분야
에서 두나라간의 합작사업/기술협력/교역확대등 경제협력문제를 폭넓게 논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