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6일 운영위를 제외한 15개 상임위별로 중앙부처및 지방관서에
대한 이틀째 국정감사를 벌였다.
이날 내무 경과 보사 건설등 4개 상위는 충청남북도등을 상대로 지방출
장감사를 벌였으며 나머지 11개상위는 해당중앙부서의 감사에 나서 현황
보고를 들은뒤 정책질의를 벌였다.
재무위는 과천 제2종합청사에서 계속된 감사에서 부실기업정리과정의
특혜여부, 국유재산관리상의 문제, 통화대책등에 관해 추궁했다.
이날 감사에서 민주당의 김덕용의원등 야당의원들은 부실기업정리와 관
련,청와대나 기타관계자들의 협의내용과 협의자명단을 공개하라고 요구하
고 부실기업정리당시의 주무장관이었던 김만제/정인용 전재무장관등을 오
는 24일 출석시키라고 요구했다.
철도청과 해운항만청감사에 들어간 교체위는 오명체신부장관, 손수익/
차규헌 전교통부장관, 이우재 전기통신공사사장등 13명을 골프장허가, 제
2민항허가, 전자교환기구입등에 관한 증인 및 참고인으로 채택, 오는21일
국회로 소환, 증언을 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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