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회사들이 부동산투자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5일 재무부의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6개 생명보험회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토지 220만평, 건물 연건평 33만평으로 모두 9,904억원
어치에 달하고 있다.
또 지난해 4월1일부터 지난3월말까지 최근 1년간 생보사들이 거둔 부
동산수익은 386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생보사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38%에 해당하는 3,803억원
상당을 최근 3년사이에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13개 손해보험회사가 최근 3년간 사들인 부동산은 667억원상당
이며, 31개 단자회사의 경우는 733억원상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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