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직하고 싶은 우리 아이 그림과 글로 만든 미아방지목걸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특별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선물
아이가 태어난 이후 부모는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 처음 옹알이를 한 순간, ‘엄마’, ‘아빠’를 처음으로 말한 순간, 처음 걸음마를 시작한 순간 등 모든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아이가 그린 그림이나 글씨 하나도 부모에게는 매우 특별하게 다가온다. 아이가 처음으로 의미를 부여해 그림을 그리거나 엄마 아빠에게 편지를 썼을 때 그 감동이란 이로 말할 수 없다. 때문에 부모들은 아이의 첫 그림과 글씨를 평생 간직하기 위해 코팅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소중하게 보관하곤 한다.
이런 부모들 사이에서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보관 법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간직하고 싶은 자녀의 그림이나 편지를 핸드메이드 주얼리로 제작하는 방법으로, 평생 간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착용할 수 있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얼리라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얼리 전문 ‘감동이야’의 우리아이드로잉주얼리는 제작하고자 하는 아이의 그림이나 글씨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면 그림을 토대로 작업 방법을 구상해 금(14k 펜던트) 또는 은목걸이로 제작할 수 있으며, 정교한 표현을 위해 캐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아이가 그린 그림과 오차 없이 똑 같은 펜던트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의 작품을 펜던트로 만들어 아이의 미아방지 목걸이로 착용할 수도 있고, 부모가 할 수 있는 주얼리로도 제작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커플로 맞추는 경우도 많다.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에도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 자녀의 그림과 글씨로 펜던트를 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제작 선물인 만큼 받는 사람에게 더 큰 감동이 전해진다.
감동이야 관계자는 “최근 자녀의 첫 그림과 글씨를 평생 간직하기 위해 14k유아방지목걸이 펜던트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을 위해 제품 포장에도 상당한 노력을 해 모든 고객들이 정성과 감동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아목걸이/미아방지목걸이/우리아이드로잉주얼리는 감동이야 쇼핑몰에서 주문제작 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아이가 그린 그림이나 글씨 하나도 부모에게는 매우 특별하게 다가온다. 아이가 처음으로 의미를 부여해 그림을 그리거나 엄마 아빠에게 편지를 썼을 때 그 감동이란 이로 말할 수 없다. 때문에 부모들은 아이의 첫 그림과 글씨를 평생 간직하기 위해 코팅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소중하게 보관하곤 한다.
이런 부모들 사이에서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보관 법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간직하고 싶은 자녀의 그림이나 편지를 핸드메이드 주얼리로 제작하는 방법으로, 평생 간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착용할 수 있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얼리라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얼리 전문 ‘감동이야’의 우리아이드로잉주얼리는 제작하고자 하는 아이의 그림이나 글씨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면 그림을 토대로 작업 방법을 구상해 금(14k 펜던트) 또는 은목걸이로 제작할 수 있으며, 정교한 표현을 위해 캐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아이가 그린 그림과 오차 없이 똑 같은 펜던트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의 작품을 펜던트로 만들어 아이의 미아방지 목걸이로 착용할 수도 있고, 부모가 할 수 있는 주얼리로도 제작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커플로 맞추는 경우도 많다.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에도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 자녀의 그림과 글씨로 펜던트를 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제작 선물인 만큼 받는 사람에게 더 큰 감동이 전해진다.
감동이야 관계자는 “최근 자녀의 첫 그림과 글씨를 평생 간직하기 위해 14k유아방지목걸이 펜던트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을 위해 제품 포장에도 상당한 노력을 해 모든 고객들이 정성과 감동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아목걸이/미아방지목걸이/우리아이드로잉주얼리는 감동이야 쇼핑몰에서 주문제작 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