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신안 천일염' 2종 입력2012.08.27 17:18 수정2012.08.28 0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상 청정원은 전남 신안산 천일염 브랜드 ‘신안섬보배’의 신제품 2종(사진)을 27일 출시했다. ‘3년 묵은 천일염 굵은입자’(400g 4500원, 900g 7900원)는 맛이 쓰지 않고 부드러워 배추를 절일 때 쓰면 좋다. ‘천일염 맛소금’(90g 900원, 250g 1990원)은 염도는 낮고 미네랄은 풍부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파나소닉,EV용 4680 배터리 양산 시작 일본 파나소닉이 고성능 전기 자동차(EV) 배터리 양산 준비를 완료하고 EV배터리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파나소닉 에너지는 기존 공장을 개조, 4680 배터리 생산 능력을... 2 서울사이버대에 'AI 교수' 10명 등장한다…다국어 능통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9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서울사이버대-딥브레인AI 맞손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딥브레인AI가 서울사이버대학교와 'AI 교수&... 3 HMM 속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세계 해운 1위 MSC도 일부 합류 HMM이 속한 글로벌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가 내년부터 세계 1위 해운사인 MSC가 포함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로 새출발한다.HMM은 일본 ONE, 대만 양밍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