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전남 신안산 천일염 브랜드 ‘신안섬보배’의 신제품 2종(사진)을 27일 출시했다.

‘3년 묵은 천일염 굵은입자’(400g 4500원, 900g 7900원)는 맛이 쓰지 않고 부드러워 배추를 절일 때 쓰면 좋다. ‘천일염 맛소금’(90g 900원, 250g 1990원)은 염도는 낮고 미네랄은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