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붐·송진우와 섬으로 내손내잡 떠났다…유경험자의 여유
입력
수정
가수 영탁이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영탁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한다. 그는 붐, 송진우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자랑 중이다. 과연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