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1박에 1000만원↑ 파리 5성급 호텔서 뽐낸 가릴 곳만 가린 패션
입력
수정
가수 제시카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제시카는 파리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가 착용한 의상이 눈에 띈다. 구슬로 만든 듯한 미니 드레스가 돋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