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시카 "숨을 곳 없어…혼자 감내한 것, 최선이란 생각에" 속내 고백

사진=유튜브 채널 '제시카' 영상 캡처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Jessica Jung'에 '오랜만이죠? 어떻게 지냈는지 보여 드릴게요'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너무너무 오랜만이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중국에서 프로그램 출연을 하고 있다. 지금 여기는 메이크업 하는 방이다. 모든 곳에서 카메라로 나를 촬영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숨을 곳이 없다"고 운을 띄웠다.

이후 중국에서의 생활을 보여주는 제시카. 지인과의 술자리에서도 제시카는 "오늘은 친구랑 술을 마실거다"라며 엄청난 크기의 와인잔을 보여줬다. 그는 "내 팬들이 나 술 마시는거 좋아한다고 줬는데, 여기다가 그냥 팝콘을 담아 먹고있다. 왜냐면 이걸로 먹다가 얼굴에 쏟아버리면..."이라고 말했다.

무대를 위한 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제시카는 "솔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내가 리더라서 따로 연습하러 왔다"라며 녹슬지 않은 춤 실력을 선보였다.연습을 마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도. 제시카는 "자기 전에 여러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며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 내 마음에 있는 것과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표현하고 싶은 것까지"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팬 분들은 항상 재미있는 밈을 만들어주신다. 그건 진짜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밈을 만드는 걸 상상하는데 정말 귀엽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난 진짜 내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못한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혼자 감내하려고 했다. 지난 몇 년간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라며 말을 줄였다.

쇼핑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시카는 "나 지금 심장이 조금 뛴다. 고향에 온 느낌이다"라며 쇼핑몰에 들린 소감을 전했다. 프랑스 식당을 들려 "여기 진짜 아무도 안 계신다. 우리가 전세 낸 느낌이다"라며 맛있는 디저트로 먹었다.한편, 제시카는 타일러권과 지난 2013년부터 공개연애를 하고 있다. 그는 또한 중국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승풍파랑 적저저' 시즌3에 출연했으며 2위를 기록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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