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논란 언급 "그냥 하고 싶어서…캐릭터 영향 無"('글리치')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나나가 화제의 타투를 언급했다.

27일 오전 넷플릭스는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진한새 극본, 노덕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전여빈, 나나, 노덕 감독이 참석했다.

외계인 팔로워 허보라 역을 맡은 나나. 헤어, 메이크업, 타투, 의상 등 허보라 캐릭터를 위해 의견을 냈다는 나나는 "전문가분들, 감독님께서 큰 틀을 잡아주셨고 나에게 의견을 물어보셨을 때다. 보라가 타투를 많이 새기고 있는데 타투에 하나하나 의미 부여를 해주고 싶었다. 그림이나 문구를 하나하나 고민해가면서 골랐다. 비속어를 많이 쓰는데 비속어를 넣는 것도 보라스럽고 귀엽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것도 찾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라에게 영향을 받은 건 아니고 몸 속 타투는 개인적으로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언젠가 왜 했는지 말씀드릴 시간이 올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그냥 하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라고 언급했다.‘글리치’는 내달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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