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지지리 궁상 선 넘었다…빈대 붙은 것도 모자라 '극대노' 유발 ('미우새')

'미우새'/사진제공=SBS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일본으로 떠난 탁재훈, 이상민, 김희철이 대환장 ‘궁상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화보 촬영차 일본에 온 김희철과 희철에게 빈대 붙은 탁X궁의 도쿄 방문기가 펼쳐진다. 이상민은 얼마 전 생일이었던 탁재훈과 김희철에게 밥을 사겠다며 도쿄의 한 고깃집으로 향한다. 당당하게 고기를 주문하는 물주 이상민의 모습에 다들 낯설어한다.하지만 기대도 잠시, 한 접시에 단돈 ‘100원’이라는 상상초월 초저가 고기값에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에서도 “이렇게 싼 고기는 처음 본다”며 감탄사를 연발한다. 싼 가격과는 반대로 침샘 자극하는 미(味)친 비주얼에 스튜디오에서는 군침을 꿀꺽 삼킨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생각지도 못한 선 넘는 궁상 행동에 ‘극대노’ 하는 상황까지 펼쳐져 웃음을 안겨주었다는 후문이다.

궁상민의 ‘궁상 면모’는 계속된다. 고기를 먹던 도중 직접 챙겨온 필수템을 꺼내 모두를 질색하게 만든 것. 한류스타 동생인 김희철에게 역대급 수치를 안겨주기도 했다고 해 궁상민은 어떤 행동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짠내 나는 ‘궁’ 가이드 이상민의 도쿄 투어는 1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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