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 "저작권료 수익 쏠쏠해...월급만큼 들어오더라" ('유퀴즈')

유퀴즈
김수지 아나운서가 쏠쏠한 작사가 저작권료 수익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꾼’ 특집으로 소리꾼, 재주꾼, 나눔꾼, 이야기꾼으로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레드벨벳의 신곡 작사가로 최근 주목을 받은 김수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되기 전에 작사가가 꿈이었다"라며 "10년 간 잊고 살다가 다시 도전하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전국 순회 오디션을 했었다. 노래짱, 댄스짱, 개그짱, 외모짱 이런 분야가 있는데 난 항상 작사짱에 응시를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주말도 반납한 채 작사가 학원에 다녔다는 김수지 아나운서는 "2년 정도 학원을 다니고 학원으로 들어오는 데모들을 수강생들은 다 작업을 한다. 타 기획사는 한번씩 됐는데 이상하게 SM은 안 되지 하는 찰나에 됐다"라고 밝혔다.
이미 레드벨벳의 'In My Dream' 작사 외에도 CIX의 '숨', 윤하의 '나는 계획이 있다' 등 4곡 이상의 작사로 주목을 받았던 김수지 아나운서는 저작권료에 대해 "지난달 어떤 곡이 정산돼서 들어왔는데 월급 정도였다"라며 "꽤 쏠쏠하더라"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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