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아이앤씨, 방송·음향 장비 개발 '외길'…고객 맞춤형 시스템 제공

진명아이앤씨(대표 권오복·사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열정과 창의력,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개발하는 회사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송 토털 솔루션을 구축해 고객 요구에 최적의 맞춤형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매진 중이다.

이 회사는 1992년 설립 후 우수한 제품의 구내 방송장비 개발을 시작으로 무중단 통합 방송시스템 특허 취득은 물론 다수의 방송 및 음향 장비를 개발했다.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하고 지역 사회 및 전국 각지 고객의 요구에 따라 현장 맞춤형 시스템을 설계부터 시공까지 완벽하게 구축해 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며 “고객 사랑에 힘입어 올해 매출 2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최근 외산 제품의 점유율이 높은 CCTV 보안 및 방송시장에 그동안 축적된 순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재 및 지진에 대비한 원터치 멀티타입 통합방송 시스템을 특허출원했다.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등록되는 성과도 냈다. 또 인공지능형 방범·방재 CCTV 시스템도 특허 및 조달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았다. 고성능, 고품질의 사운드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진명아이앤씨의 주력 품목은 △CCTV 시스템 설계·시공 △LED 대형 전광판 및 영상 스튜디오 설계·시공 △PA 및 특수 음향 시스템 설계·시공 △IPTV 시스템 설계·시공 등이다.

CCTV 시스템 설계·시공은 옥내·외 CCTV 방범 설비(NVR 저장 방식)와 지능형 원격 감시 제어 설비(T1, E, ISDN용 CODE 제어방식), 통합관제센터 시스템 설비, 스마트 시티 통합 영상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LED 대형 전광판 및 영상 스튜디오는 LED 대형 전광판을 이용한 영상 디스플레이 장치와 LED 전광판을 이용한 현수막 영상 디스플레이 장치, 편집 녹화 시스템 설비, 영상 제작 및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설비, 비대면 방송 시스템 설계 설비, 1인 콘텐츠 제작 시스템 설계 설비 등을 구축해 준다. PA 및 특수 음향 시스템 설계는 문화예술회관이나 대공연장, 체육관 등의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프로 오디오 사운드를 설비해 준다. 다양한 장소에서 최적화된 비상 방송, 전관 방송을 위한 설비도 이 회사의 주력 기술이다. IPTV 시스템 설계·시공도 이 회사의 기술력을 돋보이게 한다. LIVE 중계 스튜디오를 비롯해 IPTV 방송국 설비(B-CAM, DIGITAL, 전문방송국 설비), VOD를 이용한 인터넷 방송, 영상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및 영상 편집 설비 기술을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다양한 경험과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전자시장에서 인정받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