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직거래장터도 열려…전국 가리비 70% 고성에서 생산
물오른 경남 고성 가리비 온라인 판매…9일까지 수산물축제
경남 고성군이 1일부터 지역 특산물 가리비를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를 시작했다.

고성군은 오는 9일까지 고성 공룡 나라 쇼핑몰, 11번가에서 신선한 가리비를 판매하고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경품을 준다.

고성군은 또 2일부터 4일까지 고성축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가리비를 현장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나는 양식 가리비는 경남 고성군 대표 수산물이다.

전국 양식 가리비 생산량 70%가 이곳에서 난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공인한 청정해역인 고성 자란만에서 가리비를 주로 양식한다.

물오른 경남 고성 가리비 온라인 판매…9일까지 수산물축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