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거 후손, 논산 유교문화진흥원에 월하스님 서예 작품 기증
월하스님은 윤선거 선생의 10대손으로 통도사 주지와 조계종 종정을 지냈고, 2003년 열반했다.
서예에도 조예가 깊어 많은 필적을 남겼다고 진흥원 측은 전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1일 충남 논산시 노성면에 전국 첫 유교문화 전문기관으로 개원해 한국 유교문화 연구와 교육, 국학 자료 수집 등의 역할을 한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