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고원시장 도로 내년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전북 진안군은 내년부터 읍내 고원시장 인근 도로 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읍내 쌍다리∼시외버스터미널 구간의 교통환경 개선사업이 10월 완료될 예정임에 따라 일대 차량 흐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군은 고정형 무인 CCTV를 활용해 흰색 실선 내 20분 초과 또는 황색 실선 내 주·정차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단속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평일 점심시간과 휴일에는 단속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고원시장 상권 활성화와 보행자 안전, 상가 이용객 편의 등을 고려해 교통 개선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주차 및 정차 체계 변경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