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지난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 행정기관 기록물의 긴급 복구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13∼15일 기록관리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기록물 복구 현장지원팀을 포항시에 보내 침수된 중요기록물을 긴급 복구하고, 기록물 보존상자를 지원했다.

현장지원팀은 침수 문서 320권, 지적도 300매 등을 응급 복구하고 보존서고 복구를 위한 자문을 했다.

국가기록원, 태풍 '힌남노'로 훼손된 기록물 긴급복구 지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