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밀양사랑카드' 쓰면 최대 3만원까지 돌려준다
9월 1일부터 추석 연휴 하루 전인 8일까지 32일 동안 밀양사랑카드를 30만원 이상 쓰면 이벤트 자동 응모가 된다.
밀양시와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는 대상자 중 600명을 추첨해 혜택을 준다.
100명에게 3만원, 200명에게 2만원, 300명에게 1만원을 밀양사랑카드 포인트 형태로 9월 16일 적립해 준다.
밀양사랑카드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 지역화폐다.
충전금액보다 10% 더 쓸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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