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고 일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긴 겨울 같았던 시간들이 지나고 따뜻한 날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기온은 점차 올라가고, 옷차림도 가벼워지는 계절입니다. 그동안 운동이 부족했던 분들, 건강한 몸으로 바닷가로 떠나고 싶은 분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해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황선주 강사님과 함께 꾸준히 운동하시고 '득근'하세요.>
이번 주 '황선주의 득근득근'에서는 '힙업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하루 10분 투자해 운동하고 건강도 지키세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준비해야하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올 여름을 위한 다이어트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에게 한경닷컴이 한수진 강사를 만나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의 홈트입니다. 이번주 운동은 전신 순환 10분 요가를 가지고 왔습니다. 함께 따라해 보시고 주변분들에게 소개해주세요.매트에 편하게 서서 발 앞뒤를 뗐다 붙였다 반복한다다리를 모으고 양손 하늘 위로 뻗었다 무릎을 살짝 굽히며 왼 팔꿈치를 오른 무릎 바깥쪽으로 가져가 준다.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앞 동작에서 왼손 오른발, 오른손 하늘 위로 뻗어 준다.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다리를 넓게 벌려 와이드 스쿼트 진행해 준다.오른손 복부에 가져가고 왼손 하늘 위로 뻗어 오른쪽으로 숙여 준다.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오른쪽 무릎 굽히고 오른 팔꿈치 무릎 위로 올려주고 왼손 하늘 위로 뻗은 후 무릎을 펴 준다.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왼발 등 허벅지 안쪽 깊숙이 가져오고 천천히 상체를 숙여 몸을 접어 준다.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의상협찬=안다르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고 일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긴 겨울 같았던 시간들이 지나고 따뜻한 날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기온은 점차 올라가고, 옷차림도 가벼워지는 계절입니다. 그동안 운동이 부족했던 분들, 건강한 몸으로 바닷가로 떠나고 싶은 분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해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황선주 강사님과 함께 꾸준히 운동하시고 '득근'하세요.>이번 주 '황선주의 득근득근'에서는 '층간소음 없이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하루 10분 투자해 운동하고 건강도 지키세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① 버피 테스트│1분 30초스쿼트 자세로 앉아준 상태에서 팔을 수직으로 내려 바닥을 짚는다.다리를 뒤로 뻗었다가 다시 스쿼트 자세로 올라온다.② 플랭크 잭│20초팔은 쭉 뻗고 양발은 맞닿은 상태로 푸시업 자세를 만든다.다리를 한 쪽씩 바깥쪽으로 벌렸다가 돌아온다.③ 플랭크 토 터치│20초2번 자세에서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려준다.양손을 번갈아서 반대쪽 정강이를 가볍게 짚었다가 돌아온다.3세트 진행한다.‘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 줌TV에서 볼 수 있다.의상협찬=안다르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준비해야하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올 여름을 위한 다이어트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에게 한경닷컴이 한수진 강사를 만나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의 홈트입니다. 이번주 운동은 골반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운동을 가지고 왔습니다. 함께 따라해 보시고 주변분들에게 소개해주세요.매트에 편하게 앉아 다리 옆으로 뻗은 후 발가락을 몸 쪽으로 당기고 상체 숙여 준다.상체를 발 쪽으로 돌려 오른손 발 날, 왼손 발가락 잡고 상체 숙여 준다.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왼쪽 다리를 바깥으로 접어주고 골반을 아래로 눌러 준다.그 상태에서 가능하다면 오른 다리 옆으로 뻗은 후 상체 숙여 준다.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견상 자세에서 왼발 왼손 옆으로 가져오고 오른 허벅지를 매트에 붙이고 발바닥 붙였다 뗐다 반복해 준다.가능하다면 팔꿈치를 매트에 붙여 골반을 열어 준다.왼발 위로 뻗어 스플릿 자세 취해준다.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의상협찬=안다르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