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영FBC
사진=아영FBC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캘리포니아 와인 브랜드 아발론(AVALON)이 이연복 셰프를 홍보모델로 기용, '중식에 어울리는 와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국 음식에 어울리는 마무리를 만들어주는 아발론 와인의 매력을 소개하고자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영FBC는 "이셰프가 와인 브랜드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아발론 와인은 미국 와인 양조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데렉 밴햄 론칭한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