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예능으로 제작…출연자 공개모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연애 심리 서바이벌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에 참여할 출연자들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알람이 울리도록 제작진이 자체 제작한 애플리케이션 '좋알람'을 활용한 연애 심리 서바이벌이다.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 속 주요 소재인 좋알람과 누가 더 많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 좋알람 앱을 많이 울릴지 경쟁하는 연애 리얼리티쇼 '짝!짝!짝!'을 모티브로 기획,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5월 31일까지 카카오TV SNS 계정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제작진은 신청자들과 인터뷰 등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다음 달 중 본격 촬영을 시작해 올 하반기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연출 총괄은 '진짜 사나이', '내 꿈은 라이언' 등을 선보였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민종 CP가 맡는다
김 CP는 "웹툰 속 좋알람 앱이 실제로 구현되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과 이색적인 규칙을 도입해 원작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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