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VNA,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보도사진전 31일 개막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베트남국영뉴스통신(VNA),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함께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보도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31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에서 열린다.

연합뉴스와 VNA의 보도사진 86점과 한·베트남 수교 30년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그래픽 자료, 양국 소개 영상 등이 전시된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사진전도 동시에 열린다.

사진전을 위해 별도의 메타버스 플랫폼이 구축됐으며, 3D로 만들어진 가상 공간에는 전시회장 모습이 그대로 구현된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연합뉴스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진전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31일 개막식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 한·베트남의원친선협회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의혜 외교부 아세안 국장,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 등이 참석한다.

성기홍 사장은 "한·베트남 양국이 1992년 수교 이후 경제,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심화·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진전이 양국 관계 발전과 두 나라 국민의 교류 확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문화부, 외교부, 주한베트남대사관 등이 후원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대한민국역사역사박물관의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보도사진전은 오는 1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