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대통령 되면 어떤 일 벌어질까…'윤석열 X파일' 베스트셀러 1위

윤석열 후보자를 집중 검증한 '윤석열 X파일'이 예스24 1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윤석열 X파일'은 국민의힘 대선후보자인 윤석열에 대해 열린공감TV가 검증하기 위해 펴낸 책이다.

윤석열 ‘본’인, ‘부’인 김건희, ‘장’모 최은순까지 이른바 ‘본부장 리스크’를 다룬 책인데 주로 그들 가족의 현재의 모습이 만들어지기까지 비리의혹과 도덕적 일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한 열린공감TV는 윤 후보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집중적인 탐사 보도로 관심을 끌어왔다.

열린공감TV 측은 "그는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도전하는 강력한 야권 주자다. 그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상상이 되기 시작했다"면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뛰어넘는 완벽한 검찰공화국이 될 것이며 자본권력, 언론권력, 정치권력 등 기득권들과 동맹 카르텔을 형성하여 서로를 보호하고 감싸 주며 자신들에게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을 단죄하는 불공정의 화신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베스트 셀러 2위는 종방 후에도 꾸준한 화제인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옷소매 붉은 끝동 1, 2 대본집 세트'가 자리했다.

종방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대본집 '그 해 우리는 1'과 '그 해 우리는 2'가 3위와 4위에 나란히 오르며 3주째 5위권을 유지했다.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편의점의 밤 '불편한 편의점'은 한 계단 내려간 5위를 차지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