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박근혜 옥중서간집 3주째 1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간집이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1일 교보문고의 1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박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쓴 편지를 모은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1위를 기록했다.

김호연 작가의 소설 '불편한 편의점'은 한 계단 올라 일주일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친형 사이의 갈등을 다룬 '굿바이, 이재명'은 3위로 내려앉았다.

이 책은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판매중단 위기에서 벗어났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2'는 순위 변동 없이 4위 자리를 지켰다.

이미예 작가의 판타지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5위)과 대체불가토큰(NFT)을 다룬 'NFT 레볼루션'(6위)은 각각 두 계단 올랐다.

◇ 교보문고 1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박근혜·가로세로연구소)
2.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
3. 굿바이, 이재명(장영하·지우출판)
4. 트렌드 코리아 2022(김난도·미래의창)
5.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팩토리나인)
6. NFT 레볼루션(성소라·더퀘스트)
7.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에릭 와이너·어크로스)
8.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매트 헤이그·인플루엔셜)
9. 흔한남매 9(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10. 웰씽킹(켈리 최·다산북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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