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운영…로봇·인간 공존하는 미래도시 체험

강원 춘천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 콘텐츠 체험존이 만들어져 문을 연다.

춘천시는 국비 등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1층에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춘천시, 애니메이션박물관에 실감 콘텐츠 체험존 조성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진행한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지원 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다.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은 413㎥ 규모에 장난감과 로봇을 주제로 지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시설이 들어섰다.

이달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방문객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콘텐츠 체험존 뿐 아니라 메타버스 놀이터라고 불리는 앱을 개발해 관람객이 가상공간에서 애니메이션박물관 등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며 "토이로봇관이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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