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서 만나는 행운의 고양이 무슈샤…내달 1일부터 전시

부산 엘시티 100층에 위치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갤러리인 '갤러리더 스카이'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래피티 작가인 '토마 뷔유'의 고양이 전시가 열린다.

NFT 미술품 플랫폼 닉플레이스에서 주관하는 갤러리더스카이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토마 뷔유'(Thoma Vuille)의 특별전 '소원을 들어주는 고양이 무슈샤'를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양이 무수샤 전시는 프랑스 파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세계적 그래피티 아티스트 '토마 뷔유'(Thoma Vuille)의 작품이다.

무슈샤는 '~씨(Mr.)'를 뜻하는 프랑스어 '무슈(monsieur)'와 '고양이'란 뜻의 '샤(chat)'를 붙여 만든 이름이다.

새하얀 이를 드러내며 기분 좋게 웃는 이 고양이는 공을 튀기거나, 깃발을 흔들고 때로는 유명한 원화 작품 속에 등장하며 대중들에게 친숙하다.

갤러리 더 스카이는 직접 제작한 무슈샤 엽서, 가면, 마스크 등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무슈샤의 굿즈를 선보이고, 무슈샤 채색 드로잉 등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엘시티 100층 바다 조망을 배경으로 무슈샤와 함께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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