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클래식 판타지아'·클라리네티스트 김범순 독주회

▲ 연극 '고양이라서 괜찮아' = 연극 '고양이라서 괜찮아'가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대학로 씨어터 쿰 무대에 오른다.

[공연소식] 연극 '고양이라서 괜찮아'·판타지극 '소품 호텔'

극발전소 301의 정범철 대표 작품으로 인간과 고양이의 차이 및 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이다.

지난해 춘천연극제에서는 우수 작품상,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극발전소 301은 이번 공연 제작을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후원자에게는 초대권을 증정한다.

▲ 판타지극 '소품 호텔' = 판타지 연극 '소품 호텔'이 28∼31일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상연된다.

[공연소식] 연극 '고양이라서 괜찮아'·판타지극 '소품 호텔'

작품은 '공연에 쓰이는 소품은 어떻게 폐기돼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제작이 시작됐다.

다양한 무대 소품을 주인공으로, 총 9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각각의 이야기는 참여 단원들이 직접 쓰고 연출했다.

소품 디자이너 박현이, 극단 창창과 극단 내마음의지도가 공동 개발했다.

지난해 12월 '소품 장례식'이란 제목으로 첫선을 보였다.

▲ 금난새 '클래식 판타지아' = 중구문화재단은 다음달 3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클래식 판타지아' 시즌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소식] 연극 '고양이라서 괜찮아'·판타지극 '소품 호텔'

'클래식 판타지아'는 올해 10년째를 맞은 충무아트센터의 대표 클래식 프로그램이다.

지휘가 금난새의 위트 있는 해설로 관객이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곽진규(기타), 곽다경(트럼펫) 협연으로 로드리고 '아랑훼즈 기타협주곡 제2악장',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제3악장',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중 제1·4악장'을 연주한다.

▲ 김범순 클라리넷 독주회 = 자폐성 장애를 가진 클라리넷 연주자 김범순이 29일 오후 7시 30분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공연소식] 연극 '고양이라서 괜찮아'·판타지극 '소품 호텔'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이 매년 우수한 독주자를 선정해 개최하는 '아트위캔 솔리스트콘서트 기획시리즈'의 일환이다.

연주회는 '영산아트홀'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아트위캔 홍보대사이자 가톨릭평화방송 클래식 음악 코너 진행자 장일범이 사회를, 임현진이 피아노를 맡는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