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 가능성은…'인간과 기술 포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1일 오후 2시 '기술과 사회-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의 가능성과 조건'을 주제로 '제5회 인간과 기술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선 김승수 똑똑도서관 관장 진행으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의 가능성과 조건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회 1부는 디지털 전환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김유향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심의관이 '디지털 시대, 더 나은 민주주의는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송경재 상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송근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후연구원이 '토론과 합의를 이루기 위한 기술과 사회의 과제'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2부에선 새로운 공론장을 모색하는 실험과 시도를 논의한다.

정승구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가 '성찰과 소통으로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시도'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경화 미디어 인류학자와 하선영 중앙일보 기자가 '새로운 시도의 사회적 의미와 효과적 수용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20일까지 인문360°누리집(https://inmun360.culture.go.kr)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중계 영상 접속 인터넷 주소(URL)를 안내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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