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사단법인 올재는 고전 발간 100만 권 돌파를 기념해 고(故) 신동우 화백의 만화 '풍운아 홍길동'을 블랙 에디션 특별판으로 펴낸다고 20일 밝혔다.

'풍운아 홍길동'은 허균의 홍길동전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1966년부터 1969년까지 소년조선일보에 1천300여 회에 걸쳐 실렸다.

책은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23일부터는 전국 교보문고 영업점에서 권당 2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별판은 모두 4권으로 구성됐으며 홍길동의 탄생부터 역적을 물리치기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올재는 이번 도서 출간을 기념해 신동우 화백의 작품과 영상을 담은 전시회를 오는 22일부터 온라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정확한 전시 내용과 일정은 올재 홈페이지와 SNS를 참조하면 된다.

신동우 화백 만화 '풍운아 홍길동' 특별판 발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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