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물관 건립에 전문가 힘 보탠다…자문위원회 출범

경남 창원시가 1일 창원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창원시는 정치·행정, 역사·문화, 노동, 산업, 전시, 건축 등 6개 분야에서 자문위원을 구성했다.

당연직인 창원시의원,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외에 대학교수, 국립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 15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창원시는 성산구 중앙동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옆 시유지에 연면적 1만4천700㎡ 규모 박물관을 건립한다.

국비·지방비 71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박물관을 짓는다.

창원시는 2022년 말 박물관 건립 공사를 시작하면 2025년 개관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창원시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지역 산업·노동·역사를 재조명하고 옛 창원·마산·진해지역 동질성을 회복하려고 대표 박물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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