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김주택, 위클래식과 전속계약·국립극장, 공연예술 평론가상 공모
DMZ 다큐영화제 상영작 'K-클래식 세대'·29동 '창무 드림 프라이즈' 최우수상

▲ 세종솔로이스츠, 셸던 아티스트 합류 = 현악 앙상블 세종솔로이스츠가 미국의 매니지먼트 회사 셸던 아티스트(Sheldon Artists)에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안네 소피 무터, 발레리 게르기예프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회사로, 아시아 클래식 단체로는 처음이다.

[문화소식] 세종솔로이스츠, 미 매니지먼트사 '셸던 아티스트' 합류

강경원 세종솔로이스츠 총감독은 "4개월간 협상을 거쳐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뉴욕 카네기홀 시리즈 기획을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앞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바리톤 김주택, 위클래식과 전속계약 = 바리톤 김주택이 클래식 음악 콘텐츠 기업 위클래식과 글로벌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클래식 및 크로스오버 음반 발매 및 전국 투어 콘서트, 일본 진출 등이 예정돼 있다.

[문화소식] 세종솔로이스츠, 미 매니지먼트사 '셸던 아티스트' 합류

2009년 이탈리아 예지 페르골레지 극장에서 데뷔한 이후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주택은 2017년 '팬텀싱어 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성악가다.

프랑스 툴루즈 국제성악콩쿠르 1위, 야마하 국제성악콩쿠르 1위, 이탈리아 베르디 국제성악콩쿠르 2위 등을 수상했다.

▲ 국립극장, 공연예술 평론가상 공모 = 국립극장이 올해부터 신진 평론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연예술 평론가상을 공모한다.

평론 관련 공모전 수상 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소식] 세종솔로이스츠, 미 매니지먼트사 '셸던 아티스트' 합류

대상(1편)은 500만 원, 최우수상(1편)은 300만 원, 우수상(1편)은 100만 원, 장려상(2편)은 50만 원의 상금을 각각 받는다.

수상작은 국립극장 온라인 정기 간행물 '월간 국립극장' 및 공연예술박물관 학술지 '공연예술문화연구'에 소개된다.

▲ DMZ 다큐영화제 상영작 'K-클래식 세대' = 올해 11월 아시아 첫 개봉을 앞둔 클래식 다큐멘터리 영화 'K-클래식 세대'(K-Classics Generation)가 다음 달 10일 오후 7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상영된다.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독스 온 스테이지' 무대에서다.

[문화소식] 세종솔로이스츠, 미 매니지먼트사 '셸던 아티스트' 합류

이 영화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소프라노 황수미, 피아니스트 문지영, 피아니스트 김윤지, 현악 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하유나, 비올리스트 김지원, 첼리스트 허예은) 등 한국의 젊은 음악가 8명의 이야기를 다룬다.

상영회엔 티에리 로로 감독과 임지영도 참석한다.

▲ 29동 '창무 드림 프라이즈' 최우수상 = 무용단 29동의 '숨의 무게'가 올해 제27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에서 첫선을 보인 경연 프로그램 '창무 드림 프라이즈'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문화소식] 세종솔로이스츠, 미 매니지먼트사 '셸던 아티스트' 합류

'숨의 무게'는 김영찬과 이선영이 함께 안무한 작품으로, 살아가기 위해 쉬는 숨의 무게와 삶의 무게를 모티브로 했다.

이 작품은 내년 창무국제공연예술제 메인 프로그램에 초청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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