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일하는 호텔로 놀러오세요
서빙은 물론 청소까지 다양한 분야서 근무
로봇 ‘엘봇(L-bot)’ 은 롯데의 이니셜 “L”과 로봇(Robot)의 합성된 이름이다.
호텔 관계자는 “고객의 비대면 수요를 충족하고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인력운용으로 호텔 본연의 환대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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