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내일(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새벽에 전라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 경기 서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경북 동부, 전남권으로 확대되겠다. 오후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20~70mm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면서 습도가 높아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강수의 영향과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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