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고 포맷산업협의회가 주최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대, K-포맷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가 29일 오후 2시 열린다.

이 세미나에서는 KBS 공영미디어연구소 유건식 소장이 'OTT 시대, K-포맷과 신한류 전망'을, 썸씽스페셜 황진우 대표가 'K-포맷 성공 스토리와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포맷산업협의회 김일중 회장이 좌장을 맡고, 문형찬 MBC IP전략부 차장, 민다현 CJ ENM 콘텐츠유통팀장, 박원우 디턴 대표 등이 한국 방송형식 산업의 현안과 발전에 관해 토론한다.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OTT 시대를 맞아 창의적 한국 방송형식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송형식 기획·개발부터 제작, 유통, 인력 양성 등 전 주기적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OTT 시대' 한국 방송포맷산업 발전 방안 세미나 개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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