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관청 '군기시' AR·VR로 관람하세요
문화재청과 서울시는 사업의 총괄 기획 및 행정 지원을 맡고, 우미건설은 디지털 복원과 콘텐츠 개발을 후원한다. 제일기획은 총괄 수행과 홍보를 맡기로 했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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