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축제장 곳곳 철통 방역…"안전한 관람하도록 준비"
코로나19 어려움 딛고 밀양공연예술축제 23일 개막

경남 밀양시는 '제21회 밀양공연예술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공연 준비와 코로나19 방역 등 축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축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밀양아리나(옛 밀양연극)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여름 대표 공연 축제다.

시는 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축제장 곳곳을 철통 방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축제는 올해도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작품과 우수한 연극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6일간 71개 팀이 참가해 105회 공연을 펼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내년 대한민국연극제를 앞두고 밀양공연예술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표 축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theattervill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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