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대문 패션상권 지원 '온라인 패션페어' 개최
이날부터 2주간의 모집 기간을 거쳐 패션 브랜드 총 30개를 선정, 맞춤형 홍보영상(패션필름)을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판로 확대와 브랜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홍보대사로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다.
동대문 상권 기반의 10년 미만 패션 제조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