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가 SNS 채널로 운영하는 북클럽에서 소개한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 에릭 와이너의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가 5위권에 진입했다.

교보문고가 25일 발표한 6월 셋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에 따르면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는 전주보다 2계단 오른 5위를 기록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톱10은 큰 변화가 없었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문명'은 전주보다 4계단 오른 8위를,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의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는 전주보다 6계단 오른 10위를 기록했다.

전극진 작가의 만화 시리즈 '열혈강호 83'은 출간과 함께 15위에 올랐다.

◇ 교보문고 6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조국의 시간 (조국·한길사)
2.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인플루엔셜)
3. 완전한 행복 (정유정·은행나무)
4. 부의 시나리오 (오건영·페이지2북스)
5.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어크로스)
6. 매매의 기술 (박병창·포레스트북스)
7.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팩토리나인)
8. 문명 1 (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9. 그러라 그래 (양희은·김영사)
10.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강원국·웅진지식하우스)
[베스트셀러] 에릭 와이너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5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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