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자전거 도로를 일제히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한강, 중랑천, 여의도 등 16개 지역의 자전거도로와 시설물이다.

시는 민간단체로 구성된 서울시 안전지킴이단과 함께 15일부터 23일까지 하루 평균 20㎞씩 점검을 진행한다.

문제점이 드러나면 수리, 교체, 보수 검토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서울시는 9월 장마철 이후에도 재점검할 계획이다.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등에 복구에 들어가는 추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서울시, 장마철 대비 자전거 도로 일제 점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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