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의 날 메시지 "지하차도 수위 감지 시스템 이번 달 모두 완료"
박형준 "정보통신기술 활용 부산형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박형준 부산시장이 방재의 날인 25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부산형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같이 말하며 "비로 인한 재해만이 아니라 지진, 산불, 폭염 등 위협 요소 대응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부산은 최근 몇 년간 집중호우 피해가 잇따랐다며 "우선 지하차도 수위 감지 자동 통제시스템을 이번 달 모두 완료하고 삼락생태공원 진입 차단 시스템도 내달 설치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집중호우를 조기에 알리는 경보 시스템도 올해 5곳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비만 오면 넘치는 하수관거 용량을 계속 늘리고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는 상습 침수 지역에는 배수펌프장을 신설·증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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