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내년까지 공영주차장 200여면 신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계속 확충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삼성동 제2공영주차장 증축, 관악초등학교 복합화 시설 건립, 봉림중 유휴부지 주차장, 난곡마당 공영주차장 사업 완료로 주차장 총 243면을 확보한 데 이어 내년까지 총 5곳에 200면 이상을 신설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12월 공사가 완료되는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사당역 인근 주차난 해소와 함께 문화·휴식공간 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중앙동 457-377번지에는 17면 규모의 소규모 공영주차장이 다음달 공사를 마칠 예정이며, 난향동 공영주차장(입체식 40면)은 현재 기본설계 중으로 12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숙원인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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