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들보드 등 부산 해수욕장서 다양한 레저체험 즐긴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대면 활동이 줄고 자연친화적 레저활동이 인기를 끌면서 시는 다채로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변노르딕워킹과 선셋필라테스에 이어 주요 해수욕장과 강에서 특화된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친수성을 키워주는 생존수영부터 최근 마니아층이 늘어나고 있는 서핑까지 체험 종목이 다양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송도해수욕장의 생존수영·스킨스쿠버·카약, 다대포해수욕장의 노르딕워킹·필라테스·카이트보딩·패들보드, 송정해수욕장의 노르딕워킹·서핑, 해운대해수욕장 및 요트경기장의 노르딕워킹·요트, 낙동강의 카누·카약·조정, 수영강의 카약·드래곤보트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프로그램별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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