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밴드·댄스·민요·악기 연주 등 공연 다채
'주민이 만들고 즐기기'…무주군 생활문화동호회 버스킹 공연

전북 무주군은 5월 1일부터 8일까지 3회에 걸쳐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버스킹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무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군민에게 위안의 시간을 제공하고 동호회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다.

5월 1일에는 오후 2시부터 무주반디랜드에서 밴드, 민요, 댄스팀이 공연한다.

5일 오후 2시부터는 읍내 소이나루나 반딧불아파트 공원에서 색소폰, 밴드, 민요, 플루트 연주를 들려준다.

8일 오후 2시에는 반디랜드에서 댄스, 민요, 가요, 기타 버스킹이 열린다.

김성옥 무주군 문화예술팀장은 "주민이 만드는 무대, 함께 즐기는 무대, 서로에게 위로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야외공연 특성을 잘 살려 안전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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