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퇴근길 버스전용차로 오후 5∼7시로 1시간 단축

부산시는 6월 1일부터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퇴근길 운영시간을 1시간 단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이던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이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로 변경된다.

7시부터 9시까지인 출근시간대 운영은 그대로 유지한다.

부산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BRT) 확산 등으로 도시 교통 여건이 변화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일부 축소한다고 설명했다.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1998년 12월 처음 도입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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