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등에서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건축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건축가 유현준의 신간 '공간의 미래'가 출간하자마자 7위에 진입했다.

30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4월 넷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에 따르면 유현준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가까운 미래를 살핀 '공간의 미래'는 인문과학 분야 2위, 종합 7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인기 만화 시리즈인 '귀멸의 칼날 23'(완결판)은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교보문고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디자인을 새로 바꿔 출간한 단테의 '신곡'은 전주보다 155계단 상승한 10위였다.

한국소설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가상화폐를 소재로 한 장류진의 '달까지 가자'는 전주보다 10계단 상승한 17위, 국내 대표 판타지 작가인 전민희의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 4'는 출간과 동시에 31위에 올랐다.

◇ 교보문고 4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귀멸의 칼날 23 (고토게 코요하루·학산문화사)
2. 질서 너머 (조던 피터슨·웅진지식하우스)
3.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팩토리나인)
4.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전하영 등 7명·문학동네)
5.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염승환·메이트북스)
6.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소윤·북로망스)
7. 공간의 미래 (유현준·을유문화사)
8. 흔한남매 7 (흔한남매·아이세움)
9.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 (짐 퀵·비즈니스북스)
10.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열린책들)
[베스트셀러] 건축가 유현준 '공간의 미래' 출간 즉시 7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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