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만나는 인문학 명소와 도서…'나의 책, 나의 인문기행'

국립중앙도서관은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나의 책, 나의 인문기행'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책과 인문학 명소 탐방을 연계한 기존 프로그램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를 비대면 시대에 맞게 기획한 것이다.

올해는 4월, 5월, 7월, 9월, 11월에 영상과 '현장 속의 책' 2권을 묶어 소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반인과 함께하는 탐방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공개되는 '내포에서 따뜻한 마음과 미소를 만나다'(충남 편)에서는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가 홍성군 내포의 역사와 문화를 해설하고, 현장 속의 책으로 '답사 여행의 길잡이 4'와 '천리 밖에서 나는 죽고 그대는 살아서'가 소개된다.

이후 '차를 마시며 마음으로 걷는 길'(전남 편), '퇴계의 길, 사람의 도리'(경북 편), '피접의 땅'(충북·경북 편), '물과 바위를 통한 마음공부'(강원 편) 순으로 영상이 공개된다.

전문가 및 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를 대상으로 하는 독후감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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