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수-김재원 콘서트·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스페셜
롯데문화재단 '무관중 온라인' 5개 팀 공연

▲ 부천필하모닉 정기연주회 '방랑의 여정'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29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제272회 정기연주회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방랑의 여정'을 연다.

[문화소식] 부천필하모닉 정기연주회 '방랑의 여정'

부천필하모닉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교수인 정치용의 지휘로 바그너의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서곡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1번'을 연주한다.

테너 김재형은 '네 개의 마지막 노래'를 협연한다.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은 후 슬럼프에 빠진 슈트라우스가 작곡한 생애 마지막 곡으로, 주로 소프라노가 노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너 연주는 국내 초연이라고 한다.

▲ 구본수-김재원 '그 때 우리는 그리고 봄' =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 멤버인 베이스 구본수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다음 달 7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그 때 우리는 그리고 봄' 콘서트를 연다.

[문화소식] 부천필하모닉 정기연주회 '방랑의 여정'

이 공연은 구본수의 앨범 '봄' 및 전국 투어 '포 시즌스'와 김재원의 앨범 '그 때 우리는'을 결합해 새로운 장르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공연기획사 위 클래식이 16일 전했다.

위 앙상블도 함께 출연한다.

▲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스페셜 = 예술의전당과 신세계가 함께하는 '토요콘서트'의 일환으로 이달 24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스페셜 무대가 선보인다.

[문화소식] 부천필하모닉 정기연주회 '방랑의 여정'

'라 트라비아타'는 미모의 화류계 여성 '비올레타'와 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소프라노 이명주, 테너 신상근, 바리톤 강형규가 '축배의 노래', '이상해 아! 그 사람인가', '프로벤짜 내 고향으로' 등 주요 아리아를 뽑아 노래하며 정치용이 지휘하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정치용이 곡에 대한 해설도 맡는다.

▲ 롯데문화재단 '무관중 온라인' 5개팀 공연 = 롯데문화재단이 무관중 온라인 지원 사업 '뮤직 킵스 고잉'(Music Keeps Going)의 6차 지원 대상 5개 팀의 공연을 이달과 다음 달 롯데콘서트홀에서 연다.

[문화소식] 부천필하모닉 정기연주회 '방랑의 여정'

피아니스트 윤정은·바이올리니스트 독고영·첼리스트 노은경으로 구성된 트리오 '리베르떼'(4월 29일), 비올리스트 정하림(4월 30일),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5월 3일), 전문 피아니스트들로 이뤄진 '포아피아노연구회'(5월 7일), 피아니스트 김정민(5월 17일) 등 순이다.

공연은 오전 11시 30분에 열리며, 녹화 영상은 추후 롯데콘서트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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