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 개최
기성·신인 작가 모두 참여 가능
당선작 모두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여
가족친화문화 그림책 공모 / 사진 = 보건복지부 제공

가족친화문화 그림책 공모 / 사진 =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진행된 ‘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인구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작품을 공모한다.

가족사랑, 공동체의 가치(마을·이웃 등), 양성평등, 다양한 가족 등을 주제로 유아를 대상으로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그림책 작품을 기다린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기성, 신인 작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혹은 팀 모두 접수 가능하다. 발표된 작품이거나, 다른 공모전 등에 수상한 작품, 표절 또는 기타 저작권 문제가 발생한 경우 수상이 취소되니 주의해야 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발표하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등 총 5편을 선정한다.

당선작 모두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400만원과 그림책 출간 특전이 주어진다. 출판 지원금은 약 1000만 원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담당자는 “심각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복의 가장 기초영역이 가정이라는 가족친화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어야 한다”며 “이것이 인구교육의 시작인 만큼 이번 공모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요강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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