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새로운 매대 운영자 모집을 위해 임시 휴장했던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을 지난 12일부터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제주시소식]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재개장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차 서류심사, 2차 음식 품평회를 걸쳐 32명의 매대 운영자들을 선정하고 위생과 가스 안전 교육 등을 시행했다.
제주동문재래 야시장은 연중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시장 내 매대에서 은갈치김밥, 흑돼지오겹말이, 딱새우롤돈까스, 전복계란말이김밥, 흑돼지강정 등 제주도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시는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재개장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시장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 사업 공급개시

(제주=연합뉴스) 시는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한 '2021년도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 과일을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 컵 과일(1인당 120g) 형태로 연간 30차례 제공한다.
시는 올해 제주시 내 66개 학교, 171개 돌봄교실 이용 학생 3천977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